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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년포럼,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 취약계층에 마스크 1,000매 기부, 착한 나눔 ‘훈훈’
윤준필 todayjp@hanmail.net | 2020-04-01 12: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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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정의 손길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산시는 ‘군산청년포럼(이사장 김종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스크 1,000매를 구매해 군산시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 마스크 지원이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시민들의 마음만은 가까이 함께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온정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청년포럼은‘청년들에 의한, 청년들을 위한 소통창구’라는 모토로 군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모여 2018년 설립한 단체로 각종 사회문화 활동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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