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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2,235억 추경예산 집행

노후경유차 및 저공해 조치사업 905억원, 수소·전기차 보급 555억원 등
난방용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업 75억원, 도로분진청소차량 182억원
지하철 환기설비 교체, 자동측정망 설치 등 지하철 역사 공기질 개선에 416억원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8-15 1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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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는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보한 미세먼지 관련 추경예산은 총 2,235억 원(국비 1,327억원, 시비908억원)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생활전반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전국 최초로 5등급 차량운행 제한, 친환경보일러 확대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향후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추경예산을 연내 집행하여 미세먼지 없는 서울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가 추가로 집행할 사업예산 2,235억원은 △운행경유차 저공해 사업 905억원, △수소차 및 전기차 보급 555억원, △도로분진 청소차량 도입확대 182억원,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102억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75억원, △지하철 공기질 개선 사업 416억원 등에 투입된다.

김의승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는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할 중요한 현안이다. 서울시는 추경예산 대규모 편성뿐만 아니라 하반기 내 전액 집행을 목표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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