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경찰서장…보령해양경찰서, 직원들 1일 체험

- 성대훈 서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만들어 나가겠다”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5-22 11:14: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보령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 신영재 일일 서장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22일 소통과 공감을 위해 새내기 직원들이 일일 서장 체험 및 부서장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기획운영계 신영재 깜짝 일일 서장 체험을 하였으며 각 부서 새내기 직원들이 계장 체험을 하였다.


보령해양경찰서는 매주 금요일 업무회의를 실시한다. 이날은 신영재 서장 주관으로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였다.


신영재 1일 체험 서장은 새내기 직원들의 다음주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신영재 서장은 “서장 업무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일일 서장을 통해 서장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승희 순경은 “깜짝 부서장 체험으로 처음엔 당황하였으나 이번 체험으로 많은걸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성대훈 서장은 20년 후 미래의 서장, 과장이 될 직원들이 군더더기 없이 회의장을 장악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한차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