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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수산동 노후 전기시설 전면 개선

- 전기 화재 위험 줄이고 유통인 불편 해소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6-04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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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분전반 신규 교체.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 수산동(강동수산‧수협 활어장)의 노후분전반 교체 및 계량기 이설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산동 분전반은 2004년 설치 후 18년 동안 교체 없이 사용되며 설비가 노후화 되 여름철 과부하시 차단기 정지로 정전 및 화재 발생위험이 있었다. 계량기 또한 점포 내 설치되어 전기안전점검 및 계량기 검침 시 유통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이에 공사는 지난 3월 ‘찾아가는 투자사업 설명회’를 열어 입주자들에게 사업의 추진배경과 진행과정 설명하며 수산시장 활선어 중도매인점포 내 노후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매년 여름철에 잦은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적기에 해소함으로써, 올해는 편리한 수산시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강동수산(주)중도매인조합 진갑양 조합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공사의 이러한 조치로 인하여 중도매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작업시간을 쪼개가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쳐주신 현장 근로자와 공사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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