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설치 없이도 공유된 목적지로 길안내 받을 수 있는 '공유형 내비게이션'

[세계뉴스] 김배영 기자 = 공유 기능 강화해 카카오톡으로 현위치, 예상시간 공유 가능
카카오가 김기사를 전면 업그레이드 해 새로운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를 선보인다.

24일 카카오는 김기사의 내비게이션 기술과 카카오의 노하우를 결합한 '카카오내비'를 출시했다. 카카오내비는 앱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도 공유된 목적지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공유형 내비게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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