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취약가구 집수리 봉사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6-16 14:12:05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기술봉사단 정기 활동
-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확대 나눔경영 실천 사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확대 나눔경영 실천 사례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강서지사가 지역사회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강서지사는 지난 11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 방충망 교체와 등기구 교체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해충 유입과 노후 조명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공사 강서지사 기술봉사단은 이번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기·설비 등 전문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한 봉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봉준 강서지사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기술봉사단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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