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예심 300팀 조기 마감…시 승격 30주년 축제 열기 '후끈'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9-29 11:55:45

- 시 승격 30주년 기념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예심 300팀 선착순 마감 성과
- 세대 간 소통과 시민 화합 이끄는 대표 참여형 문화 행사로 지역사회 기대 고조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예심 참가 접수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선착순 300팀 모집을 모두 채우고 마감됐다.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예심 접수는 시작 단계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대거 신청에 나서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예상보다 빠르게 접수가 조기 마감되면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향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예심은 오는 10월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자리에서 최종 본선에 오를 15개 팀이 선발된다. 본선 녹화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파주시 승격 30주년, 전국노래자랑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

본선 무대에서는 시민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이 한껏 발산되는 무대와 더불어 초대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초대 가수로는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온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예심 참가 접수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본선 무대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셔서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계기로 시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기반으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화합의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녹화 후 오는 11월 22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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