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송파 취약계층 주거환경 손본다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6-02 15:58:55

- 송파구 방이복지관 연계 취약계층 5가구 대상 방충망·콘센트·전등 교체
- 15년·송파구청장상 수상 경력 사회적 책임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 사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술봉사단이 송파구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술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송파구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5월 28일 송파구 방이복지관과 연계해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기술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손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술봉사단은 각 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해충 유입을 막기 위한 방충망 교체, 노후·파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콘센트 교체, 어두운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전등 교체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술봉사단은 15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 6월에는 송파구청이 주최한 ‘2021년 송파구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송파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사 측은 기술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창수 건설안전본부 기술이사이자 기술봉사단 단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기술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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