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교통위원장 "시민 이동권 보장하는 교통위원회 만들겠다"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7-22 17:55:48
- 지역 간 균형발전과 시민 신뢰 받는 교통위원회 구현을 위한 소통·협력 다짐
▲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한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1)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통위원장에 선출됐다. 시의회는 제33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한 의원을 교통위원장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한신 신임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환경·안전·도시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의정 경험을 쌓은 재선 의원이다. 시의 교통 정책을 총괄하는 상임위원회 수장을 맡게 되면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분야 전반을 챙길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위원장은 취임 소감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님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울시 교통안전과 교통복지 증진에 이바지함으로써 서울시민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교통 정책의 공공성을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으로서 모든 서울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교통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 제고와 함께,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의지도 드러낸 것이다.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각오를 내비쳤다. 한 위원장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울교통을 위해 서울시는 물론, 새롭게 선임된 교통위원회 위원님들을 비롯한 여러 선배·동료 의원님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통위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향후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정책, 교통안전 대책,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다루게 된다. 새 교통위원장으로 선출된 한신 의원이 어떤 교통 정책 비전과 구체적 개선 과제를 제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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