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의정봉사대상 등 의정 유공 시상 및 지역 현안 논의
[세계뉴스 = 양경희 기자] 전남 지역 시·군의회 간 화합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제312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11일 담양군에서 열렸다. 도내 22개 시·군 의장단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회의는 상생 협력과 의정 역량 강화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해 전남도의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담양을 찾은 시·군 의장단을 환영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의정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용만 의원은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민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김찬우 주무관이 ‘의정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정철원 담양군수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2부 회의는 이상주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신안군의회 의장)의 주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 각 지역이 직면한 현안과 의정 발전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장명영 담양군의장은 환영사에서 “대나무의 기운이 가득한 담양에서 전남 시·군 의회 의장단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군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매월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 월례회는 오는 4월 17일 진도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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