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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주말을 맞아 봄꽃구경에 나선 시민들이 한강 둔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세계뉴스 |
[세계뉴스] 온라인이슈팀 = 10일 공휴일 연인과 가족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를 찾아 봄꽃구경을 만끽하고 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봄꽃길에선 갖가지 공연이 펼쳐졌다.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도 거리의 악사들과 한데 어우러져 흥을 돋었다. 특히 여의도 벚꽃길은 외국인을 쉽게 만날수 있는데 동남아,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은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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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봄꽃축제 조형물 앞에서 동남아에서 온 관광객들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세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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