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연휴 앞두고 '공동소방안전관리자 협의회' 개최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2-10 09:18:10
- 도매시장 소방·재난안전관리 2026년 추진 계획 공유
- 설 연휴 휴장기간 시설물 점검·화재 예방 순찰 강화 논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 안전 강화를 위해 공동소방안전관리자 협의회를 열고 소방·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설 연휴 휴장기간 시설물 점검·화재 예방 순찰 강화 논의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매시장 안전 강화를 위해 공동소방안전관리자 협의회를 열고 소방·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 4일 ‘2026년 1분기 공동소방안전관리자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공사와 도매시장 유통인이 공동으로 참여해 도매시장 안전관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현안 과제를 발굴·개선하는 협의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소방 및 재난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설 연휴 휴장기간을 대비한 시설물 점검과 순찰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연휴 기간 인력 공백과 상시 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점을 고려해, 사전 점검과 순찰을 통해 화재 등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임창수 건설안전본부 기술이사는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공사와 유통인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휴장기간인 설 명절을 대비해 시설물 자체점검은 물론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잠재적인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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