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2-05 11:16:01

- 서울특별시교육청, 23개 교과에서 944명 최종 선발
- 장애 전형 합격자 수 감소, 남성 합격자 비율 6년 연속 증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및 국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총 944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이는 당초 계획했던 1,000명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이번 시험은 교육학과 전공을 평가하는 1차 시험과 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구성된 2차 시험을 통해 진행됐다. 국립학교의 경우, 한국우진학교의 요청에 따라 특수(중등) 교사 3명을 선발하기 위해 시험이 위탁됐다.

장애 전형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7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자는 18명에 그쳤다. 이는 작년 24명보다 감소한 수치다. 반면, 전체 공립학교 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은 33%로, 전년도보다 1.3% 증가해 6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교육 현장 적응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이수하고, 3월 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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