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시의원,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이끌었다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4-17 11:40:50

- 서울시 예산 10억 포함 총 21억 투입 정원지원센터 확장·리모델링
- '정원도시 노원' 핵심 거점 불암산 힐링타운, 녹색·여가 인프라 높여
서울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 확장.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가 확장·개편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가운데, 사업 전반을 이끌어온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6일 정원지원센터 재개관 행사를 열고,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여가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지원센터는 2021년 서울시 최초 공공 정원지원센터로 문을 연 뒤 반려식물 클리닉, 가드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녹색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노원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 휴양시설로 성장 잠재력을 키워온 시설이다.

이번 재개관은 이용 수요 증가와 공간 기능 확장을 반영해 추진됐다. 서울시 예산 10억 원을 포함한 총 21억 원이 투입됐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이 확장되고 교육·체험 기능이 강화됐다. 구는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정원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한 만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봉양순 의원은 정원지원센터 조성 초기 단계부터 이번 재개관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 깊이 관여하며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서울시 예산 10억 원을 확보, 재개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봉 의원은 “정원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에게 사랑받고 서울을 대표하는 녹색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불암산 힐링타운은 ‘정원도시 노원’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다. 봉 의원은 나비정원, 엘리베이터 전망대, 유아숲 체험장 조성에 이어 야구장 현대화와 스포츠타운 개선, 목공예체험장, 피크닉장, 별빛마당, 무장애숲길, 더불어숲 체험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전반에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불암산 힐링타운의 완성도를 높이고 노원구 전역의 녹색·여가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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