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의장, 홋카이도 대표단과 지속 협력 확대 의지 다져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2-02 16:14:41
-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 기념
-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
-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의 공존을 높이 평가하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맞아 양 의회 간의 관계가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에 맞춰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같은 공통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만남에는 최 의장 외에도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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