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가르침,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담양향교, 지역 인재 위해 장학금 기탁

양경희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3-05 10:52:09

-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전통 교육기관 담양향교의 지역 인재 육성 지원
- 청소년 인성·예절교육 이어 장학금 200만 원 기탁 교육공동체 역할 강화
4일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전달했다.

[세계뉴스 = 양경희 기자] 담양향교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전통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담양향교(전교 조공모)는 지난 4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담양장학회에 전달했다.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아온 담양향교는 석전대제 봉행과 기로연 개최 등 전통문화 계승사업은 물론,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조공모 전교는 “지역의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미래를 잇는 지역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철원 (재)담양장학회 이사장은 “향교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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