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새만금항신항 연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읍·면·동 직원 대상 현장교육 실시
[세계뉴스 = 김광중 기자] 군산시가 새만금항신항 조성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구역 관할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일선 행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군산시는 24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과 군산항 일원에서 ‘2026년 군산항·새만금항신항 현장교육(4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이 새만금항신항의 조성 현황과 군산항과의 연계 발전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새만금항신항이 속하게 될 행정구역 관할권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발전 전략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새만금33센터에서 새만금항신항 조성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새만금항신항 조성 사업의 큰 틀과 세부 내용을 함께 점검했다.
이후 새만금33센터 전망대로 이동한 직원들은 새만금항신항 공사 현장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실제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군산항 컨테이너부두(GCT)를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능을 살펴보며 군산항과 새만금항신항이 향후 어떻게 역할을 분담하고 연계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현장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새만금항신항 공사 현장을 직접 보게 돼 사업 추진 현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새만금항신항이 지역 발전에 갖는 의미와 관할권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항신항은 군산항과 연계해 지역 물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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