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량 갖춘 교장 임용 및 현장 지원 중심 교육전문직 인사로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세계뉴스 = 조홍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오는 9월 1일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유아 35명, 초등 179명, 중등 247명, 특수 8명 등 총 46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사가 정근식 교육감의 서울교육 비전인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시민과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는 역동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공감, 협력, 소통, 청렴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중점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별 교육 여건을 우선 고려하되, 인사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교육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안 문제 해결 등 특별한 역량이 요구되는 학교에는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교(원)장을 임용하는 등 협력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현장 지원 중심 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한편, 실제 교육적 성과를 낸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해 배치했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기본교육과 협력교육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서울교육 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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