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프라임데이 대비 매출 900% 이상, 글로벌 누적 1억개 판매 눈앞
▲ 센텔리안24 PDRN 리프팅 아이크림. (동국제약)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에서 PDRN 아이크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K-더마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키웠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올해 프라임데이 기간 센텔리안24의 매출은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기간보다 20% 이상 늘었다. 전년 프라임데이와 비교하면 매출이 900% 이상 급증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라인업이다.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미국 아마존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는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9위를 기록했고,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역시 같은 카테고리 상위 4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동국제약은 이번 프라임데이에서 주요 제품들이 아마존 내 베스트셀러 순위(BSR)를 확보한 만큼 행사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판매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9,700만 개를 돌파해 1억 개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도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아마존 판매 증가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후기와 사용기가 늘고 있으며,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글로벌 뷰티 매거진 엘르(ELLE)에 소개됐다. 이 밖에도 여러 제품이 글로벌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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