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세대어울림센터 새 이름 공모
양경희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04-29 11:25:41
- 2026년 8월 준공 예정 복합문화공간 명칭 공모 진행
- 4월 28일~5월 4일 접수…당선작에 담양사랑상품권 지급
세대어울림센터 조감도.
- 4월 28일~5월 4일 접수…당선작에 담양사랑상품권 지급
[세계뉴스 = 양경희 기자] 담양군이 2026년 8월 준공을 앞둔 ‘세대어울림센터’의 새 이름을 군민 참여로 정한다.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의 특성과 담양 고유의 지역 정서를 담아낼 수 있는 명칭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7일간 세대어울림센터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담양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담양군 누리집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사전 심의와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명칭을 제안한 당선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센터가 완공되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담양의 세대를 잇는 거점이 군민이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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