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 기관 연대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시민 휴식 공간 쾌적성 제고
[세계뉴스 = 윤소라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깨끗한 한강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서울강산 챌린지(가을편)'에 참여하며 수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13일 이촌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정화 활동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주도로 여러 공공·민간 기관이 연대해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총 6개 기관에서 약 40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한강공원을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가꾸기 위해 공원 곳곳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이촌한강공원 일대를 순회하며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캔, 병,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데 그치지 않고, 한강 수변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과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을 알리는 환경 캠페인도 병행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한강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한강 수질 및 수변 환경 보호, 생활 폐기물 저감 등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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