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더 세심히 듣겠다" 이영구 부위원장, '서울의정발전대상' 수상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6-10-27 16:11:18
[세계뉴스 = 전승원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영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4)이 '서울의정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1회 2026 서울시티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 열린 '서울시티대상'은 서울시티포럼과 서울시티대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의정신문 서울시티와 공직신문 엔디엔뉴스가 주관 언론으로 참여한 시상식이다. 서울시와 자치구,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주최 측은 이 부위원장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행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며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서대문구 내 교통안전시설, 교육·생활환경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 부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행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동시에 시민 권익과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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